BTS ‘뷔’ 최애 조합 ‘태태세트’, 인기 급증! ‘BTS세트’와 “환상의 시너지” 화제

(사진 = instagra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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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즈=양서영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BTS세트’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뷔의 ‘태태세트’의 인기도 급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McDonald’s)와 협업해 지난달 27일부터 전세계 50개국에서 출시된 ‘The BTS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멤버 뷔가 좋아한다고 언급한 메뉴 ‘오레오 맥플러리’ 아이스크림과 ‘더블 불고기 버거’도 뷔의 애칭을 붙인 ‘태태세트’라 불리며 인기 동반상승 중으로 눈길을 끈다.

평소에도 햄버거를 사랑하기로 유명한 뷔는 예전부터 최애 조합 메뉴로 맥너겟과 오레오 맥플러리, 더블 불고기버거 라지세트를 꼽아 팬들 사이에서 ‘태태세트’로 알려져 왔다.

뷔가 2016년부터 줄곧 ‘태태세트’를 팬들에게 추천해 오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2016년부터 ‘태태세트’를 먹고 인증하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왔다.

또한 뷔가 2017년 콘서트 도중 팬들에게 저녁 메뉴로 태태세트를 큰소리로 추천하는 귀여운 영상은 큰 인기를 끌며 팬들 사이에서 계속 회자되고 있다.

이러한 ‘태태세트’에 대한 팬들의 애정이 맥도날드와 협업과 만나며 태태세트의 구성이 BTS세트에 선정된 품목이 아님에도 해당 제품들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시너지 효과를 냈다.

맥도날드는 기다렸다는 듯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및 어플을 통해 오레오 맥플러리와 더블 불고기 버거를 행사 상품 전면에 내걸며 공격적 마케팅을 선보여 ‘태태세트’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뷔 아이스크림’으로 불리는 오레오 맥플러리는 방탄소년단의 여행 프로그램 ‘본보야지 시즌 4’에서 뷔가 뉴질랜드 맥도날드를 방문해 메뉴를 주문하면서 “Oreo Macflurry one, please”를 귀엽게 말하는 장면이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오레오 맥플러리’는 트위터 월드와이드를 1장식했으며 뉴질랜드 맥도날드에 뷔가 주문한 메뉴가 트레이 매트에도 소개됐고 현지인들 사이에도 ‘태태세트’로 불리며 폭발적 반응을 보인 바 있다.

BTS세트 출시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햄버거 사랑꾼 뷔가 성덕이 되었음을 축하하면서 해당 영상 또한 SNS를 통해 다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팬들의 ‘태태세트’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인기를 반영하여 BTS 세트에 대한 업무지침서를 통해 오레오 맥플러리의 판매가 급증할 것이라는 점을 직원들에게 사전에 공지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음료컵에는 보라해라고  쓰여있다. 보라해는 2016년 11월 방탄소년단 팬미팅 당시 멤버 뷔가 즉석에서 만든 말이다.

한편 지난 4일 하이브는 특허청에 ‘보라해’ 상표권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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