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금새록-이도현, ‘맞선 대타’ 들키나? 아찔한 삼자대면!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

(사진 =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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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즈= 양서영 기자] 이도현과 고민시, 금새록 세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10일(내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 제작 이야기 사냥꾼) 3회에서는 이도현(황희태 역), 고민시(김명희 역), 금새록(이수련 역)의 삼자대면이 그려진다.

앞서 황희태는 이수련 대신 맞선 자리에 나온 김명희와 두 번째 데이트를 했다. 그의 거침 없는 직진 고백에 그녀 역시 마음의 빗장을 점차 열게 됐고, 수줍게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뒤이어 이수련의 집을 찾아온 황희태는 김명희가 아닌 이수련을 바라보며 “갑자기 찾아와서 많이 놀랐나 봐요. 수련 씨”라고 인사해 일촉즉발의 아찔함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9일(오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남녀가 서로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수련의 아버지 이창근(엄효섭 분)의 생일을 맞아 모두가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황희태, 김명희, 이수련은 말없이 긴장된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 

황희태는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김명희와 이수련은 그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무슨 꿍꿍이로 찾아온 것인지 가늠할 수 없어 더욱 촉각을 곤두세운다. 또한, 황희태와 이수련은 우연히 마주쳤던 첫 만남에서도 살벌한 기 싸움을 했던 만큼,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주고받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희태는 돌발 행동으로 두 여자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황희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김명희와 이수련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오월의 청춘’ 제작진은 “10일(내일) 황희태와 김명희, 이수련이 삼자대면을 하면서 예측불허의 전개가 그려진다. 어떤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는 황희태의 능수능란한 매력이 어떻게 발현될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도현, 고민시, 금새록의 일촉즉발 삼자대면은 10일(내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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