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미디 뮤지컬 ‘그라피티’ 궁금증 유발하는 흑백 캐릭터 포스터 공개

뮤지컬 그라피티 캐릭터포스터 나비스 김종구, 윤석원, 홍승안.(제공=우리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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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즈=김동훈 기자] ‘블랙코미디’를 표방하며 사회적 풍자를 유쾌하게 그려낼 창작 뮤지컬 ‘그라피티'(제작: 공연제작사 ‘우리별이야기’)가 금일(9일) 공식 티켓오픈을 앞두고 작품의 주요인물인 나비스, 타일러, 클라인 세 인물의 흑백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뮤지컬 ‘그라피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0년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작품으로, 공연제작사 라이브(주)가 주관하는 ‘2019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4 리딩 쇼케이스 이후 1년여간의 체계적인 준비 끝에 무대에 올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작품은 최고의 창작진과 함께 강렬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중독성 있는 넘버와 ‘칼군무’가 돋보이는 안무를 바탕으로 관객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흑백의 대비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각각 나비스, 타일러, 클라인으로 분한 김종구, 홍승안, 윤석원 세 배우가 어둠 가운데 한줄기 빛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로지 조명만을 사용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해낸 3인의 배우들은 사진 작가의 큐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무섭게 집중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세 배우는 이제 무대 위로 장소를 옮겨 협력과 대립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을 작품속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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